벤츠 등 수입차 업계, '산불 피해' 기부로 온정 나눈다

기사등록 2025/04/04 09:52:51

[안동=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지난달 26일 오후 경북 안동시 안동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이재민 대피소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구호 물품을 배분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3.26. photo@newsis.com
[안동=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지난달 26일 오후 경북 안동시 안동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이재민 대피소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구호 물품을 배분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최근 경상도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수입차 완성차 업체들이 성금을 기부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코리아는 대형 산불로 인한 국가적 재난 복구를 위해 4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2억2000만원의 긴급 지원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도 지난달 말 산불 피해지역 주민 지원과 산림복원 등을 위해 지원금 5억원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성금 기탁도 줄을 잇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혼다코리아는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들 업체가 기부한 성금은 구호단체를 통해 긴급 구호 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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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등 수입차 업계, '산불 피해' 기부로 온정 나눈다

기사등록 2025/04/04 09:52: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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