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 가정집 화재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6/10/NISI20220610_0001017298_web.jpg?rnd=20220610131437)
[논산=뉴시스] 가정집 화재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논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3일 오후 9시4분께 충남 논산시 강경읍 홍교리의 한 3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와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주택 거주자가 "위층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2대와 대원 등 94명을 투입해 37분 만인 오후 9시41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해당 가구 거주자 A(60대)씨가 기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충남소방본부와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주택 거주자가 "위층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2대와 대원 등 94명을 투입해 37분 만인 오후 9시41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해당 가구 거주자 A(60대)씨가 기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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