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업손실 11억 적자전환…매출은 1870억
![[서울=뉴시스]공영홈쇼핑 CI.(사진=공영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13/NISI20240813_0001627191_web.jpg?rnd=20240813103455)
[서울=뉴시스]공영홈쇼핑 CI.(사진=공영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공영홈쇼핑이 지난해 5년 만에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은 11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공영홈쇼핑이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은 2019년(-49억원) 이후 5년 만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70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소폭 늘었다.
공영홈쇼핑은 2015년 출범 이후 2019년까지 누적적자액이 467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2020년 5년 만에 처음으로 218억원 흑자 전환한 후 ▲2021년 147억 ▲2022년 148억 ▲2023년 31억 등 4년 연속 내리 흑자를 이어간 바 있다.
지난해 실적이 악화된 것은 TV홈쇼핑 시장의 전체적인 업황 부진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전체적인 TV홈쇼핑 업황 부진으로 지난해 영업 실적이 악화되면서 적자 전환했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홈쇼핑업계는 송출 수수료 증가와 TV시청자 감소 등으로 업황이 부진한 실정이다.
여기에 지난해 발생한 티메프(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도 영향을 미쳤다. 공영홈쇼핑은 2019년부터 위메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물에 입점해 214억원 어치의 물품을 판매했으나 현재까지 정산금 약 20억원 가량을 받지 못했다.
중소기업 상품만 취급하고 판매수수료율을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 태생적 한계도 적자 경영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다. 실제 공영홈쇼핑은 2018년부터 판매수수료율을 20% 수준으로 낮춰 전체 7개 TV 홈쇼핑 사업자 중 가장 낮다.
공영홈쇼핑은 7개 TV홈쇼핑 사업자 중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 출범한 홈쇼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은 11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공영홈쇼핑이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은 2019년(-49억원) 이후 5년 만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70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소폭 늘었다.
공영홈쇼핑은 2015년 출범 이후 2019년까지 누적적자액이 467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2020년 5년 만에 처음으로 218억원 흑자 전환한 후 ▲2021년 147억 ▲2022년 148억 ▲2023년 31억 등 4년 연속 내리 흑자를 이어간 바 있다.
지난해 실적이 악화된 것은 TV홈쇼핑 시장의 전체적인 업황 부진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전체적인 TV홈쇼핑 업황 부진으로 지난해 영업 실적이 악화되면서 적자 전환했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홈쇼핑업계는 송출 수수료 증가와 TV시청자 감소 등으로 업황이 부진한 실정이다.
여기에 지난해 발생한 티메프(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도 영향을 미쳤다. 공영홈쇼핑은 2019년부터 위메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물에 입점해 214억원 어치의 물품을 판매했으나 현재까지 정산금 약 20억원 가량을 받지 못했다.
중소기업 상품만 취급하고 판매수수료율을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 태생적 한계도 적자 경영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다. 실제 공영홈쇼핑은 2018년부터 판매수수료율을 20% 수준으로 낮춰 전체 7개 TV 홈쇼핑 사업자 중 가장 낮다.
공영홈쇼핑은 7개 TV홈쇼핑 사업자 중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 출범한 홈쇼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