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원 낙선 조국혁신당 문수연 "끝이 아니라 시작"

기사등록 2025/04/03 15:11:33

최종수정 2025/04/03 17:48:25

"소외된 시민 권리 지키는 정치인 될 것"

황운하 "잠재력·성장가능성 확인한 성과"

[대전=뉴시스] 4·2 보궐선거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 대전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문수연(33) 조국혁신당 후보. (사진=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제공)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4·2 보궐선거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 대전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문수연(33) 조국혁신당 후보. (사진=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제공) 2025.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4·2 보궐선거에서 유성구 제2선거구 대전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문수연(33) 조국혁신당 후보는 혁신당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정치혁신에 나서겠다고 했다.

문 후보는 3일 낙선 인사에서 "비록 낙선했지만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이 큰 울림을 줬다"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의 정치 초년생인 문 후보는 이번 보선에서 12.44%(2110표)를 득표해 두 자릿수 득표율을 보이면서 유의미한 성과를 얻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선거를 통해 조국혁신당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견고한 양당 체제속에서도 2110명의 시민이 보내준 지지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외된 이들의 권리를 지키는 정치인의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문 후보는 "이번 선거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정의와 상식이 바로 선 새로운 정치혁신의 길에 앞으로도 조국혁신당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원내대표)는 "민주당과 국힘의 견고한 양강 구도가 짜여진 유성 지역구 판세 속에서도 문 후보가 12.44%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당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게 해준 대단한 성과"라며 "값진 승리"라고 자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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