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2일 오전 9시7분께 경기 동두천시의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톱밥 약 100t이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오전 11시1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화학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톱밥 약 100t이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오전 11시1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화학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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