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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시 매송면 한 야산에 불이 났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1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한 야산에서 "불이 산 능선을 타고 번지고 있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38명, 장비 15대 등을 투입해 다음 날인 이날 0시49분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1652㎡가 소실됐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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