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위성우는 경기력강화위원장
![[서울=뉴시스] 대한민국농구협회 집행부 임원 단체사진.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8146_web.jpg?rnd=20250402180933)
[서울=뉴시스] 대한민국농구협회 집행부 임원 단체사진.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제35대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고 2일 알렸다.
권혁운 협회장은 이날 오전 올림픽회관 신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제1차 전체이사회에서 새로 선임된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한다.
협회는 "이번 집행주에는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체육계, 경제계, 학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대거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집행부에는 남녀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하승진, 김은혜, 이규섭, 신기성 등이 처음 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이어 협회 측은 "청소년 대표와 국가대표 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남녀농구 경기력강화위원장으로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과 위성우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감독을 위촉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권혁운 협회장은 이날 오전 올림픽회관 신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제1차 전체이사회에서 새로 선임된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한다.
협회는 "이번 집행주에는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체육계, 경제계, 학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대거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집행부에는 남녀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하승진, 김은혜, 이규섭, 신기성 등이 처음 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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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협회 측은 "청소년 대표와 국가대표 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남녀농구 경기력강화위원장으로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과 위성우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감독을 위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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