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첨단인재 유치 위한 'K-테크 패스 설명회' 개최

기사등록 2025/04/02 15:56:35

반도체 등 첨단산업 대상 초청

법무부 비자 제도 등 실무 안내

50여개 기업 참석해 높은 관심

해외인재 유치 본격 시동 걸어

[서울=뉴시스] 2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K-테크 패스(K-Tech Pass)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K-테크 패스(K-Tech Pass)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제공) 2025.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코트라는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K-테크 패스(K-Tech Pass)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테크 패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수석 엔지니어급 이상의 해외 우수 인재의 입국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제3차 인재양성전략회의에서 기본안이 마련됐으며, 제30차 외국인정책협의회에서 시행계획이 확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법무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로봇·방산 등 6개 첨단산업 협회 관계자와 선도기업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K-테크 패스 프로그램과 함께 법무부의 탑티어(Tier) 비자 제도 안내, 인재 채용 전문 민간기업의 해외인재 유치 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민간 전문가 강연은 지난 2월 17일 ‘해외인재유치 지원기관 협의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반도체 기업 인사담당자는 "해외 인재 채용을 준비하던 시점에 K-테크 패스가 발표돼 반갑다"며 "다양한 우대 혜택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번 설명회가 정부의 탑티어 인재 유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코트라는 K-테크 패스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인재 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코트라, 첨단인재 유치 위한 'K-테크 패스 설명회' 개최

기사등록 2025/04/02 15:56:3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