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외식업소 위생환경 개선 지원…최대 200만원

기사등록 2025/04/02 10:48:24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동구에서 영업하고 있는 외식 업소 25개소다.

바닥, 후드, 벽면 등 도색과 청소 비용을 업소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위생 등급제 지정 희망업소가 우선 지원 대상이며 영업 기간이 긴 업소, 연 매출액이 적은 업소 등 순으로 선정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등 업소는 제외된다.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30일까지 동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동구는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친 후 다음달 20일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해 음식점 손님들의 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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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외식업소 위생환경 개선 지원…최대 200만원

기사등록 2025/04/02 10:48: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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