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기계임대, 6월까진 토요일에도 정상운영"

기사등록 2025/04/01 19:41:57

[임실=뉴시스] 임실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이 임대 농기계를 차량에 옮겨 실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임실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이 임대 농기계를 차량에 옮겨 실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영농철을 맞아 오는 6월까지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한다.

1일 군에 따르면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가 정상운영돼 28종 810대의 농기계를 평일과 같이 임대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파종기 등 12종 46대의 임대 농기계가 추가 확보됐고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역시 오는 12월까지 시행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예방을 위해 잔가지 파쇄기 무료임대 및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운영된다.

심민 군수는 “긴축재정 및 고환율 등 국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 힘들게 영농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분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 모색해 임실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의 포상과 함께 농촌진흥청장상을 받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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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기계임대, 6월까진 토요일에도 정상운영"

기사등록 2025/04/01 19:41: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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