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상적인 편백 숲 법기수원지 알린다
원동 매화마을 등 양산 대표 봄 여행지 소개
![[양산=뉴시스] 1박2일 촬영지인 원동면 순매원 일원. (사진=양산시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1806938_web.jpg?rnd=20250401172219)
[양산=뉴시스] 1박2일 촬영지인 원동면 순매원 일원. (사진=양산시 제공) 2025.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KBS 2TV 대표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가 '양산에 왔나 봄'이라는 주제로 양산시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3월30일부터 4월6일까지 일요일 오후 6시10분에 2회에 걸쳐 방영된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산의 대표적인 봄 여행 명소인 원동 매화마을, 미나리 재배단지, 법기수원지 등을 배경으로 촬영이 이뤄졌다.
원동 매화마을은 2014년 '1박2일 시즌3' 봄꽃 기차여행 특집 촬영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11년 만에 다시 촬영지로 선정되며 양산의 대표 봄꽃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1박2일 출연진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이준, 딘딘, 유선호가 함께한 30일 방송에서는 낙동강과 흐드러지게 핀 매화꽃 아래에서 출연진의 '휴지 당기기' 게임이 펼쳐졌으며, 원동 미나리 재배단지에서는 미나리 채집 미션을 진행하며 삼겹살과 함께 미나리를 구워 먹는 장면이 방송됐다.
시청률은 8%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컵 복불복 게임에서 조세호와 유선호 팀이 결과를 기다리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했다.
4월6일 방송분에서는 편백나무 숲이 인상적인 법기수원지에서의 게임 장면과 원동 배내골 숙소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양산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며, 지역 방문객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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