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교회봉사단 산불 피해 1차 지원 현장 (사진=한국교회봉사단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1806935_web.jpg?rnd=20250401172036)
[서울=뉴시스] 한국교회봉사단 산불 피해 1차 지원 현장 (사진=한국교회봉사단 제공) 2025.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이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1차 지원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교봉은 "총재 김삼환 목사와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공동단장 이순창 목사를 비롯해 영남 지역에 고향이 있는 한국교회봉사단 임원들이 현장방문을 각각 나누어서 실시 중"이라고 전했다.
한교봉은 이날 산청, 하동, 의성, 영양, 영덕, 울진, 안동, 청송 등 8개 지역 기독교연합회와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을 보살피는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
무너진 교회와 사택, 성도들의 집과 비닐하우스, 농기구 등으로 인해 폐허가 된 현장을 방문했다.
이사장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교회는 5000만원을 의성군에 기부했다.
총재 김삼환 목사는 영양군과 영덕군을 긴급 방문해 군청에 각각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교봉은 8개 지역 기독교연합회 피해조사를 위한 긴급 활동비 각 200만원을 1차로 지원하고 500만원 상당 생필품을 이번 주말에 발송할 계획이다.
현재 한교봉은 전소된 교회와 사택, 성도들의 집 20여 곳을 우선 복구하고 산불지역 교회들과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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