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선고일 확정에 서울시의회 본회의 일정 하루 앞당겨

기사등록 2025/04/01 15:15:03

최종수정 2025/04/01 17:30:24

헌재 선고 일정 발표에 본회의 날짜 변경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본관 전경. 2024.06.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본관 전경. 2024.06.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확정되자 서울시의회가 4일로 예정됐던 본회의를 하루 앞당겨 열기로 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오는 4일 개최하려 했던 제329회 임시회 본회의를 3일로 앞당긴다고 1일 밝혔다.

당초 시의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본회의를 열고 대형 산불 피해 사고 복구 지원을 위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선고한다고 밝히면서 변수가 생겼다.

헌재 발표를 접한 시의회는 '안정적인 회의 진행 목적'을 이유로 본회의 개최 시점을 오는 3일 오후 2시로 변경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서울시는 산불 피해 지역 구호와 예비재원 확보를 위한 사업비 증액을 위해 '2025년 지역교류협력기금 운영 계획 변경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전례 없는 규모의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데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여당인 국민의힘의 이성배 대표의원은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 발생으로 일상을 잃어버린 이재민분들을 위한 지원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서울시 지원과 함께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관내 각 기관들과 함께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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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선고일 확정에 서울시의회 본회의 일정 하루 앞당겨

기사등록 2025/04/01 15:15:03 최초수정 2025/04/01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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