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대전오월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6/29/NISI20210629_0000776547_web.jpg?rnd=20210629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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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오월드 건물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옮기는 작업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다.
1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9분께 대전 중구 오월드 쇼핑센터 건물 2층 옥상에서 지하 1층으로 근로자 A(54)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호흡 등은 있었지만 의식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 심정지 상태가 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전자제품 업체 소속이었던 A씨는 대전도시공사로부터 에어컨 실외기를 다른 위치로 옮겨달라는 요청을 받고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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