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 인근 학교도 임시휴업
서울시교육청 통학안전대책반 운영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재동초등학교 앞에 경찰 기동대 버스가 주차돼있는 모습 2025.03.17.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7/NISI20250317_0020735446_web.jpg?rnd=20250317132744)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재동초등학교 앞에 경찰 기동대 버스가 주차돼있는 모습 2025.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헌법재판소 인근 11개 학교가 안전 사고 우려 등을 이유로 4일 임시휴업하기로 했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헌법재판소 인근 11개 학교는 4일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헌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를 한다.
4일 당일에는 11개교가 모두 임시휴업을 하고 전날인 3일에는 8개교가 임시휴업, 3개교가 단축수업을 한다. 2일에는 4개교가 단축수업을 결정했다. 서울경운학교는 이날 단축수업을 한다.
11개교 중 5개교는 유·초등학교다. 이중 3개교는 긴급돌봄을 실시하고 2개교는 긴급돌봄이 없다.
대통령 관저 인근 학교 2개교는 3일에 정상수업하지만 4일부터 7일까지 임시휴업을 한다. 광화문 인근 학교 2개교는 정상수업을 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탄핵 사건 선고 이틀 전부터 선고 다음 날까지 통학안전대책반을 운영하고 등하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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