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경로당 52개소 맞춤형 노래반주기 무상 설치

기사등록 2025/04/01 13:48:46

서경에스에프와 경로당 노래반주기 지원 협약

[서울=뉴시스] 지난 3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과 고영호 서경에스에프(주) 대표이사가 시니어 맞춤형 이동식 노래반주기 지원 관련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01.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3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과 고영호 서경에스에프(주) 대표이사가 시니어 맞춤형 이동식 노래반주기 지원 관련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01.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달 3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경에스에프와 '시니어 맞춤형 이동식 노래반주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고영호 서경에스에프 대표이사, 경로당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경에스에프는 강북구 내 경로당 52개소에 ASSA 노래반주기(CK-3000)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설치와 유지 관리를 맡는다.

구는 지난달 5일부터 14일까지 수요 조사를 통해 소음 민원 우려가 적은 경로당을 선정했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기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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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경로당 52개소 맞춤형 노래반주기 무상 설치

기사등록 2025/04/01 13:48: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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