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에 김종직 뮤지컬까지"…밀양향교 '선비풍류' 공연 5일 개막

기사등록 2025/04/01 15:39:38

'선비학당', '선비문화탐험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밀양=뉴시스] 선비풍류 공연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선비풍류 공연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올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지역 고유의 전통을 담은 '선비풍류' 공연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첫 공연은 오는 5일 오후 3시에 밀양향교에서 열리며, 밀양의 무형유산과 밀양아리랑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일대기를 극화한 뮤지컬과 밀양만의 특색을 담은 공연이 포함된다. 7월과 8월은 휴가철로 인해 진행되지 않는다.

더불어 우리 지역 문화유산 애(愛) 플로깅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 산책 프로그램인 '선비학당', '선비문화탐험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밀양의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재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밀양=뉴시스] 밀양향교 선비풍류 공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향교 선비풍류 공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영남의 2대 유향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역사와 전통이 우수한 밀양향교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 및 로컬문화 홍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밀양 고유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참여 정보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밀양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특색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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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에 김종직 뮤지컬까지"…밀양향교 '선비풍류' 공연 5일 개막

기사등록 2025/04/01 15:39: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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