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경위 파악 중"

여의도 증권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서울 여의도에서 한 증권사 직원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전 9시 8분께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3층 10m 높이에서 40대 직원 A씨가 추락했다.
119구급대가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한국투자증권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한국투자증권 측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오전 9시 8분께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3층 10m 높이에서 40대 직원 A씨가 추락했다.
119구급대가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한국투자증권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한국투자증권 측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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