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치매 예방사업 본격 추진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674_web.jpg?rnd=202503271544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한의 치매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로의 이환 가능성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한약 및 침구 치료비 등 본인부담금을 1인 최대 7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관내 주소지를 둔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 또는 인지 저하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를 충족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주 지역 지정 한의원에서 이달부터 4개월 이상 치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의거한 한의 치료를 받게 된다.
이에 앞서 보건소는 지난 1월 22일 전주시한의사회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진 바 있으며, 현재 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보건소는 향후 대상자가 확정되면 대상자 집 근처 한의원을 개별 배정해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전주시는 제1의 치매 안심 도시 실현을 위해 선제적으로 여러 방면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면서 "치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 저하자에게 한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개선과 치매 중증화 예방 및 유병률 억제에 이바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치매로의 이환 가능성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한약 및 침구 치료비 등 본인부담금을 1인 최대 7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관내 주소지를 둔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 또는 인지 저하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를 충족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주 지역 지정 한의원에서 이달부터 4개월 이상 치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의거한 한의 치료를 받게 된다.
이에 앞서 보건소는 지난 1월 22일 전주시한의사회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진 바 있으며, 현재 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보건소는 향후 대상자가 확정되면 대상자 집 근처 한의원을 개별 배정해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전주시는 제1의 치매 안심 도시 실현을 위해 선제적으로 여러 방면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면서 "치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 저하자에게 한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개선과 치매 중증화 예방 및 유병률 억제에 이바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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