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통수단 R1 및 셔클 플랫폼 활용
휠체어 탑승 후 옆문 승차 가능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 전자 바우처 기능 탑재
![[서울=뉴시스] 거동이 불편한 승객이 현대차 R1 옆문으로 탑승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1806122_web.jpg?rnd=20250401095218)
[서울=뉴시스] 거동이 불편한 승객이 현대차 R1 옆문으로 탑승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2025.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차가 1일부터 약 5개월간 경기 화성특례시 동탄1신도시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과 수요 응답 교통 셔클(SHUCLE) 플랫폼을 활용한 '셔클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휠체어 사용자가 기존 장애인 대상 호출 택시를 이용할 경우 차량의 후면 테일게이트로 탑승해 3열에 위치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현대차는 휠체어 사용자도 2열 도어로 탑승할 수 있는 R1과 셔클 플랫폼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ST1을 개조한 R1은 ST1에 ▲저상화 플랫폼 ▲사이드 엔트리 ▲휠체어 사용자용 안전벨트 ▲가변형 시트 등을 적용한 차량이다. 휠체어에 앉은 채 옆문으로 탑승할 수 있는 특별교통수단은 R1이 유일하다.
이번 실증에 활용하는 셔클 플랫폼은 현대차가 개발 및 운영 중인 수요 응답 교통 서비스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이용자가 차량 호출 시 차량은 최적 경로를 따라 도착지까지 이동한다. 이동 중 신규 호출이 발생하면 합승 알고리즘을 통해 유사한 경로의 승객이 함께 탑승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구성하거나 다른 차량을 배차한다.
현대차는 이번 실증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셔클 플랫폼 이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에 국내 최초로 전자 바우처 기능을 탑재했다.
운영사는 전자 바우처 기능을 통해 영수증 증빙 절차 등의 행정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다. 이용자의 경우 앱을 통한 차량 호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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