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숲에서 캠핑 즐겨요"…영동군, 송호관광지 개장

기사등록 2025/04/01 09:47:08

영동군 송호관광지(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군 송호관광지(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캠핑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충북 영동군 '송호관광지'가 겨우내 새 단장을 마치고 1일 개장했다.

영동군은 송호관광지를 이날부터 11월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팔경 중 6경에 해당하는 송호관광지는 금강 상류 양산면 송호리 28만4000㎡(약 8만6000평) 터에 조성돼 있다.

맑은 물이 흐르고, 수령 100년을 넘긴 소나무들이 그늘막 구실을 해주는 곳에서 삼림욕과 가벼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송호(松湖)라는 이름이 붙었다.

캠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는 아날로그 감성 캠핑장으로 손꼽히는 명소다.

캠핑장은 텐트 사이트 152개(일반 122개, 전기사용가능 30개)를 갖췄다. 송호관광지와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을 연결하는 송호 금강물빛다리(길이 288.7m)도 볼만하다.

송호관광지 야영장 이용 요금은 1박을 기준으로 잡을 때 일반 야영장은 1만5000원, 전기 사용 가능한 야영장은 2만원이다. 영동군 통합예매시스템에서 예약할 수 있다.

군은 ‘충북 평일 숙박 지역상품권 페이백 사업’을 진행 중인데, 야영장 이용객들에게 이용료의 30%를 지역화폐 '영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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