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주행 중이던 SUV 전복…30대 운전자 경상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31일 오후 6시1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A(30대)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별도의 외부 충격으로 인한 전복사고는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