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업익은 536억원 전년비 25%↓
"외국인 투숙객 증가로 매출 증대"
![[서울=뉴시스] 롯데호텔 서울 전경. (사진=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https://img1.newsis.com/2024/11/28/NISI20241128_0001715088_web.jpg?rnd=20241128103147)
[서울=뉴시스] 롯데호텔 서울 전경. (사진=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해 외국인 투숙객 증가에 힘입어 매출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지난해 말 일회성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감소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호텔롯데에서 호텔·리조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매출 1조4190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9.9% 증가한 수치로 연간 실적 기준 사상 최대치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4.8% 줄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투숙객이 전년 대비 20.5% 증가하며 객실 매출이 11.3% 늘어난 것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지속적인 외국인 투숙객 유입에 따른 객실 매출과 팬데믹 기간 중 진행한 롯데호텔 월드의 식음업장 개보수 공사 후 재개장으로 인한 식음 매출 증가가 연간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11월 진행한 인력 효율화로 인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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