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베트남 매체 docnhanh)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지진 여파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태국인들이 거리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베트남 매체 docnhanh는 태국 방콕시 짜뚜짝 지구에서 태국인들이 공원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잠을 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는 태국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진 여파로 발생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미얀마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규모 7.7의 강진에 이웃 나라 태국도 피해를 입었다.
특히 방콕에서 공사 중이었던 한 건물이 붕괴해 수십 명의 사상자를 일으켰다.
이에 몇몇 주변 아파트들의 출입이 봉쇄됐고, 봉쇄된 아파트에서 대피한 주민이나 건물 안에 머무르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인근 6개 공원이 개방됐다.
사람들은 침대, 베개, 모기장, 담요를 가져와 짜투짝 공원에 머물렀다.
공원 관계자들은 "공원은 계속 개방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숙박하는 주민들을 위해 보안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지난달 31일 베트남 매체 docnhanh는 태국 방콕시 짜뚜짝 지구에서 태국인들이 공원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잠을 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는 태국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진 여파로 발생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미얀마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규모 7.7의 강진에 이웃 나라 태국도 피해를 입었다.
특히 방콕에서 공사 중이었던 한 건물이 붕괴해 수십 명의 사상자를 일으켰다.
이에 몇몇 주변 아파트들의 출입이 봉쇄됐고, 봉쇄된 아파트에서 대피한 주민이나 건물 안에 머무르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인근 6개 공원이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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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관계자들은 "공원은 계속 개방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숙박하는 주민들을 위해 보안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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