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04/NISI20240304_0001493077_web.jpg?rnd=20240304152211)
[밀양=뉴시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농작물이나 인명피해 발생 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환경관리과에 신고하면 현장에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함으로써 농민들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지역 농업과 주민 안전을 보호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3월28일 밀양경찰서와 협력해 피해방지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야생동물 포획 시 준수 사항과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엄명현 피해방지단장은 "야생동물 출현으로 인한 주민 피해와 걱정을 잘 알고 있으며, 교육 내용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준승 환경관리과장은 "안전교육을 통해 피해방지단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앞으로도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피해방지단은 농작물이나 인명피해 발생 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환경관리과에 신고하면 현장에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함으로써 농민들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지역 농업과 주민 안전을 보호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3월28일 밀양경찰서와 협력해 피해방지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야생동물 포획 시 준수 사항과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엄명현 피해방지단장은 "야생동물 출현으로 인한 주민 피해와 걱정을 잘 알고 있으며, 교육 내용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준승 환경관리과장은 "안전교육을 통해 피해방지단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앞으로도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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