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제2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 막 내려

기사등록 2025/03/31 14:04:21

2만5천여 명 방문객 다녀가

[밀양=뉴시스] 밀양아리나에서 제2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아리나에서 제2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주말이 행복해지는 마법'을 슬로건으로, 공연·놀이·체험을 결합한 제2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8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진행돼 전국 각지에서 약 2만5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개막 첫 주말부터 4000여 명이 몰려 북적이는 풍경을 연출했으며, 많은 가족이 밀양을 찾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축제에서는 대표 공연인 231과 서남재의 '혼둘혼둘', 아냐포의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아냐포' 등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이 특히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체험랜드에서는 짚라인, 에어범퍼카, 페달보트 등 액티비티와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엄빠의 도전'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먹거리 체험존, 보물찾기 이벤트, 꿈터쉼터 등 가족 친화적인 휴식 공간이 조성됐으며, 추억의 롤러장, 자석 물고기 낚시, 모래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인하며, 밀양아리나가 전국적인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밀양아리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밀양을 대표 문화예술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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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제2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 막 내려

기사등록 2025/03/31 14:0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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