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12/NISI20200812_0016564064_web.jpg?rnd=20200812145409)
[광주=뉴시스]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여수=뉴시스]이영주 기자 = 30일 낮 12시께 전남 여수시 선원동의 한 마트 화장실에서 A(40대)씨가 위치 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경찰은 법무부 보호관찰소의 공조요청을 받아 A씨를 추적 중이다.
경찰은 A씨를 붙잡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경찰은 법무부 보호관찰소의 공조요청을 받아 A씨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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