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세종시부시장, AI 확산방지 방역…현장점검

기사등록 2025/03/30 08:56:31

최종수정 2025/03/30 09:00:24

축산차량 소독·대응상황 살펴

[세종=뉴시스](왼쪽3번째)상황 점검하는 이승원 세종시경제부시장. (사진=세종시 제공).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왼쪽3번째)상황 점검하는 이승원 세종시경제부시장. (사진=세종시 제공).2025.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전날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AI 추가 발생에 따라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 방역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충광농원은 산란계 7호 27만 수 규모의 밀집단지로, AI 발생 시 농원 전체를 살처분해야 하는 고위험 지역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충광농원의 축산차량 소독 현황과 소독시설 운영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시는 가금 밀집사육단지의 AI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전용 거점 소독시설·통제초소 설치 ▲하루 2회 집중소독 ▲철새 퇴치 고출력 레이저 운영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수의전담관제를 통해 농장별 소독사진을 확인하고, 분뇨 반출 금지 등 행정명령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AI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방역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조기 색출과 전파방지 조치 등 AI의 조속한 종식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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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세종시부시장, AI 확산방지 방역…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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