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30일 0시48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소방관 A(30대)씨가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불은 공장 내부와 기계 등을 태워 1억51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이 불로 인해 소방관 A(30대)씨가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불은 공장 내부와 기계 등을 태워 1억51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