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4월 1일 연안사고 발생 우려 높아

군산해양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해양경찰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연안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30일 해경에 따르면 바닷물의 조수 차이가 벌어지는 대조기에는 해안가 고립자, 저지대 침수 등의 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
대조기는 음력 보름과 그믐 무렵에 밀물이 가장 높을 때를 말한다. 최고 수위는 31일 오전 4시18분 715㎝, 1일 오전 5시 718㎝다.
이 시기에는 해안가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높고, 바닷가 인근에 고립되는 사고와 방파제를 넘는 높은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군산 내항 해망동 일대가 자주 침수돼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 시 주의가 요구된다.
해경은 해안가 저지대와 고립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너울성 파도에 대비해 방파제 출입통제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해경에 따르면 바닷물의 조수 차이가 벌어지는 대조기에는 해안가 고립자, 저지대 침수 등의 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
대조기는 음력 보름과 그믐 무렵에 밀물이 가장 높을 때를 말한다. 최고 수위는 31일 오전 4시18분 715㎝, 1일 오전 5시 718㎝다.
이 시기에는 해안가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높고, 바닷가 인근에 고립되는 사고와 방파제를 넘는 높은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군산 내항 해망동 일대가 자주 침수돼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 시 주의가 요구된다.
해경은 해안가 저지대와 고립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너울성 파도에 대비해 방파제 출입통제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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