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96→44㎏ 다이어트 후 과감 노출…뼈말라 됐네

기사등록 2025/03/29 00:00:00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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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170/96㎏→170/44㎏"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준희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비키니 탑에 긴 바지를 입은 최준희는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섹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달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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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96→44㎏ 다이어트 후 과감 노출…뼈말라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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