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12.4% 증가
![[서울=뉴시스]한국씨티은행 전경. (사진=한국씨티 제공). 2025.02.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01769778_web.jpg?rnd=20250213163700)
[서울=뉴시스]한국씨티은행 전경. (사진=한국씨티 제공). 2025.02.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31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12.4% 증가한 규모다.
총수익은 1조1758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늘었다. 이자수익은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 영향으로 12.2% 줄었으나,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56.5% 증가한 영향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BIS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 34.28%와 33.2%로 전년 대비 각 1.69%p 상승했다.
비용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6423억원으로 관리됐다. 대손비용은 1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고객대출자산은 8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9% 줄었다. 예수금도 18조원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했다.
총자산순이익률은 0.74%, 자기자본순이익률은 5.31%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 0.14%p, 0.53%p 올랐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동현, 민성기, 김민희 사외이사를 각 1년 임기로 재선임했다. 김영기 전 KB국민은행 상임감사위원은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배당금 1559억원(주당 490원)도 확정됐다. 한국씨티은행의 배당금은 지분 구조상 전액 해외 본사로 보내진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와 경기 침체 위협 등 어려운 영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비이자이익의 비중을 확대하고, 비용 효율성을 개선해 수익성 지표를 향상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질적인 부분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총수익은 1조1758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늘었다. 이자수익은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 영향으로 12.2% 줄었으나,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56.5% 증가한 영향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BIS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 34.28%와 33.2%로 전년 대비 각 1.69%p 상승했다.
비용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6423억원으로 관리됐다. 대손비용은 1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고객대출자산은 8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9% 줄었다. 예수금도 18조원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했다.
총자산순이익률은 0.74%, 자기자본순이익률은 5.31%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 0.14%p, 0.53%p 올랐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동현, 민성기, 김민희 사외이사를 각 1년 임기로 재선임했다. 김영기 전 KB국민은행 상임감사위원은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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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에서는 배당금 1559억원(주당 490원)도 확정됐다. 한국씨티은행의 배당금은 지분 구조상 전액 해외 본사로 보내진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와 경기 침체 위협 등 어려운 영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비이자이익의 비중을 확대하고, 비용 효율성을 개선해 수익성 지표를 향상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질적인 부분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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