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에 임시주거시설 제공 자금"
![[청송=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경북 청송군 지경리 한 교회 예배당이 산불에 피해를 입어 파괴돼있다. 2025.03.28.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8/NISI20250328_0020751053_web.jpg?rnd=20250328130633)
[청송=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경북 청송군 지경리 한 교회 예배당이 산불에 피해를 입어 파괴돼있다. 2025.03.28. [email protected]
[청송=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청송군은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예비비 20억원을 우선 긴급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가 소실되고, 주택 등 700채가 피해를 입었다.
이번 예비비는 산불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자금이다.
군은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전면 보류한 뒤 청송군의회와 협의, 산불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집중 편성해 재해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예비비를 긴급히 투입하고, 피해시설 철거와 농작물 복구, 기반시설 정비 등 피해복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가 소실되고, 주택 등 700채가 피해를 입었다.
이번 예비비는 산불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자금이다.
군은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전면 보류한 뒤 청송군의회와 협의, 산불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집중 편성해 재해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예비비를 긴급히 투입하고, 피해시설 철거와 농작물 복구, 기반시설 정비 등 피해복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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