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주거 포함한 실질적 지원 이뤄질 수 있도록 법안 마련"
![[산청=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산청 산불 발생 8일째를 맞은 28일 오전 군 장병들이 삼장면 대포리 일원에 위치한 산불현장으로 투입되고 있다. 2025.03.27.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8/NISI20250328_0020750776_web.jpg?rnd=20250328104806)
[산청=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산청 산불 발생 8일째를 맞은 28일 오전 군 장병들이 삼장면 대포리 일원에 위치한 산불현장으로 투입되고 있다. 2025.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후원금 모금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중앙당후원회(회장 김병욱)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금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로 민주당은 향후 입법 등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산불 피해와 관련해 "민주당이 피해 입은 분들께 주거를 포함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안도 마련하고 정책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김병욱 회장은 "경제가 힘들지만 우리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산불피해 국민을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 모아진 마음은 피해지역의 일상을 회복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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