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무재해·무사고"…대전국토청·고용노동청 맞손

기사등록 2025/03/28 14:45:39

건설·산업재해 예방, 임금체불·불법하도급 근절

[대전=뉴시스] 대전국토관리청과 대전고용노동청은 28일 충청권 건설현장의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건설현장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국토청 제공) 2025.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국토관리청과 대전고용노동청은 28일 충청권 건설현장의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건설현장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국토청 제공) 2025.03.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국토관리청과 대전고용노동청은 28일 충청권 건설현장의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건설현장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효율적인 현장점검 업무수행 및 건설현장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안전문화 정착·확산을 위해 협약했다.

이들은 건설·산업재해 예방 및 임금체불·불법하도급 근절과 건설현장 사고정보 신속 공유, 내실 있는 기관별 점검체계 유지, 행정처분 적극 협조,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캠페인, 안전보건교육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방윤석 대전국토관리청장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고 근로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형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충청권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 기관이 처음으로 손을 맞잡은 것으로 합동점검, 캠페인 등을 통해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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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28 14:45: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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