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복구에 임직원 동참" 무신사, 1억원 추가 기부

기사등록 2025/03/28 14:29:42

앞서 입점브랜드와 2억5000만원 상당 의류 기부도

[서울=뉴시스] 무신사가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무신사가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무신사가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무신사는 입점 브랜드와 물품을 전달한 데 이어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더해 회사 차원에서 1억 원을 기부한다.

팀무신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에 회사가 추가로 더하는 방식으로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려는 임직원들이 늘자 사내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다.

앞서 무신사는 지난 27일 45개 입점 브랜드와 함께 2억5000만원 상당의 의류 1만5000여 점을 기부했다.

물품은 이날 이재민 대피소가 마련된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 전달된다.

무신사 임직원과 입점 브랜드가 함께 마련한 3억5000만 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돼 재난 구호 및 산불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한편 무신사는 물품 기부에 동참하려는 입점 브랜드가 지속해서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날까지 참여 브랜드를 추가로 모집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입점 브랜드와 더불어 구호에 동참하려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성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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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복구에 임직원 동참" 무신사, 1억원 추가 기부

기사등록 2025/03/28 14:29: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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