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주민에 세종살이 지원…'안내문·문자' 등 행정서비스

기사등록 2025/03/28 09:22:42

이응패스·여민전 등 생활정보 안내…관심문자 제공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는 세종사랑 원년을 맞아 전입·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생활정보를 안내하는 '행정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신규 전입주민들이 적응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생활정보를 담은 안내문 '세종살이 꿀팁'을 읍·면·동 전입신고 시 배부하고 있다.

안내문에는 세종 시티앱·세종엔 등 필수 앱 정보와 이응패스·여민전 소개, 크린넷 사용방법, 대형폐기물 배출방법, 행복누림터 소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 대표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시정정보 문자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축제, 행사, 채용, 재난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5월부터는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책안내 관심문자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는 전입신고 시 문자안내서비스를 위한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전입신고 후 일주일, 1개월, 3개월 등 각 시기마다 관심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6월에는 세종시의 생활·문화·교통·관광·민원 등 분야별 100여종의 정보를 보기 쉽게 담은 안내책자를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해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100대 시민불편 과제 해소 차원에서 새롭게 세종시로 전입한 시민들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시민 편익을 증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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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주민에 세종살이 지원…'안내문·문자' 등 행정서비스

기사등록 2025/03/28 09:22: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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