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부산혁신회의,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삭발 단행

기사등록 2025/03/27 19:45:35

최종수정 2025/03/27 20:54:25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27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천막농성장에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유동철 수영구지역위원장(앞쪽 앉아 있는 가운데)과 하남욱 북구의원(앉아 있는 오른쪽), 김근영 청년혁신회의 부산본부장(앉아 있는 왼쪽)이 삭발을 단행했다. 2025.03.27.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27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천막농성장에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유동철 수영구지역위원장(앞쪽 앉아 있는 가운데)과 하남욱 북구의원(앉아 있는 오른쪽), 김근영 청년혁신회의 부산본부장(앉아 있는 왼쪽)이 삭발을 단행했다. 2025.03.2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민주부산혁신회의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면서 삭발을 단행했다.

27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천막농성장에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유동철 수영구지역위원장과 하남욱 북구의원, 김근영 청년혁신회의 부산본부장이 삭발을 단행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에서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의 권한을 침해한 명백한 위헌이라고 결정했음에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도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 권한대행의 위치에서 고의로 헌법과 헌재 판결을 지키지 않는 것은 몇번이고 다시 탄핵을 해야하는 중대하고 명백한 위헌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유동철 수영구지역위원장은 "더이상 헌법재판소가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 가며 눈치를 보면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을 차일 피일 미룬다는 국민적 의구심을 살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6일부터 박성현 민주당 동래구지역위원장과 이재용 금정구지역위원장은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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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부산혁신회의,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삭발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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