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청원생명쌀'이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비자 인지도, 품질 만족도, 선호도, 브랜드 전략적 가치, 품질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렁이 친환경 농업으로 재배하는 청원생명쌀은 2022년과 2024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은 저탄소 농업기술로 재배·생산한 친환경・GAP인증 농산물에 2년간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시 관계자는 "2000년 특허청 상표등록 후 고품질 쌀 부문에서 꾸준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비자 인지도, 품질 만족도, 선호도, 브랜드 전략적 가치, 품질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렁이 친환경 농업으로 재배하는 청원생명쌀은 2022년과 2024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은 저탄소 농업기술로 재배·생산한 친환경・GAP인증 농산물에 2년간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시 관계자는 "2000년 특허청 상표등록 후 고품질 쌀 부문에서 꾸준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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