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민과의 대화' 중 민원 해법 찾기 현장 확인
원광명·도덕산근린공원·목감천 등 찾아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이 26일 광남중학교 통학로에서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신호등 설치가 가능한 지 여부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03.27.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049_web.jpg?rnd=20250327100244)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이 26일 광남중학교 통학로에서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신호등 설치가 가능한 지 여부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직접 찾아 해법 마련에 나섰다.
27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전날 원광명 지역, 도덕산 근린공원, 광명6동 광남중학교 인근 횡단보도, 목감천을 차례로 찾았다.
지난달 17~26일 진행한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중 박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해법을 고민하겠다고 한 약속이행 차원이다.
이날 첫 방문지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주민 대책 마련, 마을버스 신설, 도로 보수, 마을회관 안전진단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된 원광명 지역이다.
박 시장은 원광명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 한번 듣고 관련 부서에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어 방문한 도덕산 근린공원에서는 공원 내 정자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박 시장은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며 정자의 밀폐된 구조가 자칫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정자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광명6동 광남중학교 근처 신호등 설치 요청 현장을 확인한 박 시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람의 안전이다. 학생과 보행자 중심으로 교통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신호등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목감천을 찾아 시민의 화장실 설치를 요청한 장소를 살핀 박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가 우려된다며 안전 문제 검토 후 관련 기관과 협의 후 적소를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박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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