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하마스의 압둘 라티프 알-카누 대변인이 이스라엘군의 가자 북부 공습으로 살해 당했다고 현지 언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