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이시간 핫뉴스 김수현 측 "故설리에 노출강요 안했다" 김소영 전 아나 "MBC 퇴직금 3000만원으로 사업 시작"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투병…"아이 못 가져" "2018년엔 연인 아니었다"…김수현, 반박한 내용보니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