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군이 예멘의 후티가 장악하고 있는 수도 사나에 26일(현지시간) 또 여러 차례의 공습을 가했다고 알-마시라TV와 주민들이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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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27 06:11:31
최종수정 2025/03/27 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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