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1, 2차관은 각각 70억·60억원대 재산 신고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문제와 관련 긴급 현안보고 및 질의를 위해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3.24.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4/NISI20250324_0020744955_web.jpg?rnd=20250324153938)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문제와 관련 긴급 현안보고 및 질의를 위해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종전 보다 약 3000만원 증가한 26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70억여원,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60억여원의 재산을 각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올해 26억5238만여원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26억2213만여원)보다 3025만원 정도 늘어난 금액이다.
부동산 재산으로는 조 장관 본인 명의로 된 서울 서초구 아파트 1채(18억1600만원), 배우자 명의의 경기 용인과 양평에 있는 각 5196만원, 6584만원 상당의 근린생활시설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또 조 장관의 배우자와 모친은 각각 경기 군포, 남양주에 소유한 임야에 대해 5663만여원, 3412만여원씩의 재산을 신고했다.
조 장관은 자동차 재산으로 2017년식 산타페 1대(1050만원·배기량 2359㏄)를 신고했다.
예금 재산으로는 조 장관의 3억4432만여원을 포함해 배우자, 모친이 총 6억1681만여원을 보유했고, 조 장관과 배우자가 삼성전자 주식 등 51만여원의 증권을 신고했다. 이밖에 조 장관의 장남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공개를 거부했다.
한편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종전 보다 4억2691만여원 줄어든 총 70억5570만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차관 전체 재산의 절반 이상은 부동산이 차지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용산구 아파트 1채를 공동 보유하고,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에 상가를 보유하는 등 부동산 재산은 전년 보다 1억원 증가한 37억6500만원이 신고됐다.
예금은 김 차관 본인과 배우자, 모친까지 총 24억6792만원을 보유했다. 김 차관은 엔비디아 22주, 아마존닷컴 60주, 마이크로소프트 38주 등 보유 주식 중 일부를 주가 상승 때 매각해 현재는 배우자, 모친과 함께 주식, 채권 등이 포함된 증권 7억5550만원을 등록했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종전 대비 1억8359만여원 늘어난 총 60억74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 재산으로는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 서울 종로구 대지, 대전 임야·밭 등을 보유했으며 토지 및 건물 재산으로 각각 11억5295만원, 48억417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과 배우가가 총 9억1911만여원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올해 26억5238만여원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26억2213만여원)보다 3025만원 정도 늘어난 금액이다.
부동산 재산으로는 조 장관 본인 명의로 된 서울 서초구 아파트 1채(18억1600만원), 배우자 명의의 경기 용인과 양평에 있는 각 5196만원, 6584만원 상당의 근린생활시설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또 조 장관의 배우자와 모친은 각각 경기 군포, 남양주에 소유한 임야에 대해 5663만여원, 3412만여원씩의 재산을 신고했다.
조 장관은 자동차 재산으로 2017년식 산타페 1대(1050만원·배기량 2359㏄)를 신고했다.
예금 재산으로는 조 장관의 3억4432만여원을 포함해 배우자, 모친이 총 6억1681만여원을 보유했고, 조 장관과 배우자가 삼성전자 주식 등 51만여원의 증권을 신고했다. 이밖에 조 장관의 장남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공개를 거부했다.
한편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종전 보다 4억2691만여원 줄어든 총 70억5570만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차관 전체 재산의 절반 이상은 부동산이 차지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용산구 아파트 1채를 공동 보유하고,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에 상가를 보유하는 등 부동산 재산은 전년 보다 1억원 증가한 37억6500만원이 신고됐다.
예금은 김 차관 본인과 배우자, 모친까지 총 24억6792만원을 보유했다. 김 차관은 엔비디아 22주, 아마존닷컴 60주, 마이크로소프트 38주 등 보유 주식 중 일부를 주가 상승 때 매각해 현재는 배우자, 모친과 함께 주식, 채권 등이 포함된 증권 7억5550만원을 등록했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종전 대비 1억8359만여원 늘어난 총 60억74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 재산으로는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 서울 종로구 대지, 대전 임야·밭 등을 보유했으며 토지 및 건물 재산으로 각각 11억5295만원, 48억417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과 배우가가 총 9억1911만여원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