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신고 때보다 1억2520만원 감소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첫 변론에 참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5.03.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8/NISI20250318_0020736888_web.jpg?rnd=20250318143939)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첫 변론에 참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5.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 재산이 27억원 상당으로 집계된 가운데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아파트가 24억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박 장관은 27억5728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직전 신고 28억8248만원보다 1억2520만원 줄었다.
박 장관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24억5000만원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경북 청도군에 5750만원의 단독주택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1억301만원 정도의 토지도 있다고 신고했다.
박 장관은 예금 1억6673만원을 신고했는데, 그중 본인이 1억1281만원을, 배우자가 3613만원을, 장남이 1779만원을 보유 중이다. 현금 4000만원도 가지고 있다고 고지했다.
다만 증권 관련 재산은 생활비 등으로 지출하며 직전 신고 때는 5362만원이었지만, 올해는 만원대로 급감했다.
채무는 1억3411만원으로 직전에 신고한 1억4687만원보다 1276만원 줄었다. 장남이 금융 채무 9655만원 중 3730만원을 본인 급여로 갚으며 5925만원으로 줄였지만, 배우자 금융 채무가 생활비 등으로 5031만원에서 7486만원으로 늘어난 결과다.
박 장관은 본인 소유 2018년식 EQ900 2903만원과 배우자 소유 2020년식 K7 2020만원, 장남이 보유한 2021년식 쏘렌도 2490만원도 신고했다.
박 장관 차남은 독립 생계 유지를 사유로 고지를 거부했는데 직전 신고 당시에는 8725만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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