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 방향 고려…컨소시엄 특성에 맞게 운영해야"
"대학 경계 넘어 교육·연구하는 체계 구축되길"

국민대가 지난 21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지자체컨소시엄의 총괄사업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국민대가 지난 21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지자체컨소시엄의 총괄사업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민대는 차세대통신·이차전지·그린바이오·사물인터넷 등 지자체참여형 대학컨소시엄의 사업단장들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첨단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참여 대학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과목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박준석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사업단에서 다루고 있는 이슈들을 공유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협의해 더욱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제안이 공유됐으면 한다"며 논의를 시작했다.
총괄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신성환 국민대 자동차공학과 교수는 "각 산업의 방향이 다른 만큼 컨소시엄의 특성에 맞게 운영해 나가는 것이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이라며 "컨소시엄별로 협업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이번 컨소시엄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사업 참여 대학의 학생들이 대학이라는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교육받고 연구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서 미래자동차 컨소시엄과 차세대통신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민대는 각 사업에서 714억원과 408억원의 예산 지원을 확보해 컨소시엄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대는 차세대통신·이차전지·그린바이오·사물인터넷 등 지자체참여형 대학컨소시엄의 사업단장들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첨단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참여 대학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과목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박준석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사업단에서 다루고 있는 이슈들을 공유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협의해 더욱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제안이 공유됐으면 한다"며 논의를 시작했다.
총괄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신성환 국민대 자동차공학과 교수는 "각 산업의 방향이 다른 만큼 컨소시엄의 특성에 맞게 운영해 나가는 것이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이라며 "컨소시엄별로 협업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이번 컨소시엄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사업 참여 대학의 학생들이 대학이라는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교육받고 연구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서 미래자동차 컨소시엄과 차세대통신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민대는 각 사업에서 714억원과 408억원의 예산 지원을 확보해 컨소시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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