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이 직접 필요한 가구 선택
![[서울=뉴시스]왼쪽부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황수빈 실장 직무대리, 한샘 기업문화팀 김연의 부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김상엽 사무총장.(사진=한샘 제공) 2025.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6/NISI20250326_0001800885_web.jpg?rnd=20250326094037)
[서울=뉴시스]왼쪽부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황수빈 실장 직무대리, 한샘 기업문화팀 김연의 부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김상엽 사무총장.(사진=한샘 제공) 2025.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비영리 법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가구를 지원하는 '서울시 복지지원 증진 및 민간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샘은 비영리 법인과 사회복지시설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원 가구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자원공유 플랫폼 ‘e-자원공유’를 통해 전달된다. 올해 지원은 4000만원 규모로 이뤄진다.
한샘은 기부한 가구에 대한 탄소 감축 기여량을 측정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1984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업 사회공헌 네트워크 모임, 에너지복지포럼 등 사회공헌사업을 기획·운영한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민관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조직된 거버넌스 기구다. 현재 공공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 총 6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및 나눔 실천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더욱 꾸준히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친환경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국내 가구 업계 최초로 환경경영 시스템 완성을 노력하고 있다. 온실가스 관리 기준을 사업장에서 직간접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스코프1·스코프2) 뿐 아니라 협력사 등 사업장 밖에서 발생하는 기타간접배출까지 관리하는 '스코프3'로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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