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는 석탄화력발전소…일자리 문제 두고 노사정·전문가 머리 맞댄다

기사등록 2025/03/26 14:30:00

고용부, 산업전환고용안정위 개최

노사대표 4명·전문가 6명·정부 5명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 서구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2024.12.18.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 서구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2024.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올해 폐지 예정인 석탄화력발전소 근로자들의 일자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노사,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이 머리를 맞댄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날 오후 직업능력개발심사평가원에서 2025년 제1차 산업전환고용안정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전환고용안정전문위원회는 산업전환에 따라 기존 산업의 일자리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구성된 제1기 전문위원회는 폐지 예정인 석탄화력발전소 근로자의 고용안정 방안을 두고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근로자대표 2명, 사업주대표 2명, 한국노동연구원 등 전문가 6명, 고용부 등 정부위원 5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이정한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이다.

이날 회의에서도 석탄화력발전소 고용안정 방안이 논의됐다. 발전소가 폐지될 때 기존 근로자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다.

또 폐지를 앞두고 있는 태안화력발전소와 관련해서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태안화력 전환 TF'의 진행 상황이 공유됐다.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폐지 예정인 석탄화력발전소 근로자들에 대한 고용안정 방안을 마련하고 추후 예상되는 산업전환 업종을 발굴해 해당 업종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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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는 석탄화력발전소…일자리 문제 두고 노사정·전문가 머리 맞댄다

기사등록 2025/03/26 14: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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