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2조3885억 추경 심사

기사등록 2025/03/25 16:08:43

행정사무감사 6월10~18일로 확정

[안산=뉴시스]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사진 중앙)이 25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안산시의회 제공)2025.03.25.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사진 중앙)이 25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안산시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가 2조3885억원 규모의 제1차 안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했다.

시의회는 25일 제29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안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 모두 3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안산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조3885억3512만원이다. 본예산 대비 1288억2192억원 늘어난 규모다.

시의회는 이날 추경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도 마쳤다. 예결위는 현옥순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김진숙·김재국·유재수·이지화·박은경·황은화 의원 등 7인이 활동한다.

시의회는 이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오는 6월10~18일 9일간으로 확정했다.

박태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시민들의 복지 향상과 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 안건들을 처리하는 만큼 충분한 협의와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시민을 위한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각 상임위에서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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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2조3885억 추경 심사

기사등록 2025/03/25 16:08: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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