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초 수영구 브레이킹 실업단 31일 창단식

기사등록 2025/03/25 15:29:18

[부산=뉴시스] 수영구청 브레이킹 실업단 (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2025.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수영구청 브레이킹 실업단 (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2025.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수영구는 지역 최초로 창단한 브레이킹 실업단의 창단식을 31일 오후 4시30분 구청 구민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청 30주년을 맞은 구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브레이킹 실업단 창단을 지난해부터 준비해 왔으며 전 브레이킹 국가대표 코치 소재환을 감독으로 영입하고 4명의 선수를 선발해 팀을 구성했다.

브레이킹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자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시범 종목으로도 선정됐다.

구는 실업팀을 통해 브레이킹 문화를 선도하고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의 활약뿐 아니라 지역 주요 행사와 청소년 대상 재능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성태 구청장은 "이번 실업팀 창단은 단순한 스포츠팀 운영을 넘어 문화와 스포츠, 관광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투어리즘의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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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수영구 브레이킹 실업단 31일 창단식

기사등록 2025/03/25 15:29: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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